친한 동생이 봄소와에서 소파를 구매한 후 칭찬 일색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구경간 백화점 매장에서 한 눈에 반에 구입한 소파
아라입니다.^^
방문때마다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매니저님 감사해요.
아쿠아클린에 올려놓았다 가죽 소파로 옮기니 막 울어버린 둘째 때문에 아쿠아클린으로 구매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더분에 둘째의 새로운 놀잇감이 생겼어요ㅎㅎ
색상 선택도 폭넓어 좋았고, 최종 아이보리랑 고민하다 민트 색상 매니저님께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오는날 친절하게 배송해주신 배송기사님들도 감사합니다.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빠른 선택하세요~~~^^♡